100-Year Lifesaving Heritage
당신의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런 심정지가 발생한 경우, 119 구조대와 같은 전문 인력이 도착하기 전에 즉각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쓰러진 사람의 생존확률이 높아집니다.
심장이 멈추고 4분이 지나면 심정지 환자의 소생율이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하고, 생존한다 해도 뇌손상의 가능성이 매우 커지게 되므로 회복후 일상적인 생활이 힘들며 삶의 질 역시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2008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이후 국가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이 확대되고, 일상생활중의 응급처치를 독려하고 있지만, 아직 주변인에 의한 심폐소생술률은 다른 선진국가에 비해 낮은 수준입니다. 다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급상황에서 주저하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올바르게 실시할 수 있도록 ‘LSK 한국라이프세이빙소사이어티’가 심폐소생술 교육을 선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