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Year Lifesaving Heritage

소개

Lifesaving Society

LSK 한국라이프세이빙소사이어티는 전세계 파트너들과 함께 익사를 예방하고, 응급처치를 활성화하여 우리의 일상, 매 순간을 더욱 안전하게 변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LSK’는 익사예방 · 응급처치 연구 및 교육 전문기관입니다.


‘라이프세이빙소사이어티’는 1891년 영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큰 섬나라인 영국에서 많은 청소년들이 물놀이 환경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자라고, 이에 비례하여 많은 물놀이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유럽의 수영 챔피언이었던 ‘윌리엄 헨리 (William Henry)’의 주도로 최초의 ‘라이프세이빙소사이어티’가 창설되었습니다. 130여 년이 지난 지금 라이프세이빙소사이어티는 익사 예방과 응급 처치 활성화에 관한 연구와 교육에 특화된 세계적인 비영리기관입니다.

또한 ‘국제인명구조연맹 ILS(International Lifesaving Federation)’의 주도기관으로서 전세계 익사예방과 인명구조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대중을 위한 다양한 수상안전, 응급처치 교육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