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Step to Be Safe
Around the Water
익사예방Drowning Prevention
Swim to Survive
“
‘스윔투서바이브(Swim to Survive)’는
익사와 수상안전사고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지식과 기술을 교육합니다.
”
‘스윔투서바이브(Swim to Survive)’의 교육 목적은 간단, 명료합니다.
갑작스럽게 물에 빠지게 되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자신은 물론이고,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용적인기술과 지식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수영을 할 줄 아는 사람은 물가에서 안전하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실제로 70%가량의 익사자는 수영교육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가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존 영법위주의 수영기술뿐만 아니라 안전수영교육이 반드시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스윔투서바이브’ 과정에서는 자신의 키높이가 넘는 깊은 물속에서도 1분이상 떠있을 수 있으며, 15미터 이상 수영할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 ‘1분’과 ‘15미터’의 기준은 각종 수상사고 자료와 통계를 바탕으로 도출되었으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물에 빠졌을 경우 생존하기 위한 최소한의 부유시간과 수영거리입니다.